호치민을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온곳은 바로...... 쌀국수집....
클린턴때문에 유명해진 pho2000이나 pho24에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pho hoa를 추천해요.
현지 친구에게 소개 받은 곳인데,
여기가 제일 낫더군요.
이제 디저트를 먹으로 갑니다!
디저트는 휴롬쥬스카페(한국의 휴롬 맞습니다)로
가서 멜론 빙수를 시킵니다.
마침 당일에 해당 매장열린지 1주년이 되서
기념행사로 컵케잌과 기념컵을 주더군요.
바이크를 타고 호치민 시내를 돌아줍니다.
저 멀리 벤탄마켓이 보이네요.
호치민의 랜드마크 비텍스코입니다.
현대건설에서 지은 건물이에요.
이 곳은 워킹스트릿!
저 멀리 있는 궁전(?)같은 건물은 호치민 시청입니다.
데탐거리를 한번 돌아보고 숙소로 돌아옵니다 =0=
베트남 음식 정보는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