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에서 몬트리올로 이동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바다위에 살얼음이
얼어 있더군요.
다름 광장 옆에 있는 몬트리올 은행입니다.
퀘벡으로 이동하는길에 들린 휴게소에
있던 차들인데요.
superfoot이란 이름과 정말
잘 어울리는 차였습니다..
퀘벡에서 약 4km떨어진 발카티에시에는
북미에서 유일한 아이스호텔이 있는데요.
1월4일부터 4월1일까지 오픈한다기에
들려보았습니다.
3000m2의 면적에 5.4m높이의 아이스 호텔에는
실제로 투숙가능한 44개의 스위트룸이 있다고 하네요.
방 요금은 279캐나다 달러이며,
저처럼 숙박이 목적이 아닌 경우
입장료 15.87 캐나다달러를 지불하시면
오전10시-오후 8시까지
머무르실 수 있습니다.
이제 퀘벡 시내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