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호텔에 짐을 풀고 나왔습니다.
건물 곳곳에 금장이 되어있더군요....
이 나라 사람은 무상교육에 세금도 없다고 합니다.
역시 오일파워......
허나 수출의 95%를 원유에 의존하다보니 저유가 사태를 맞아 경제적
타격을 받아서 재정적자를 보고 있다고 하는군요.
브루나이 국민의 80%가 공무원이라고 하니
민간인이나 외국 투자로 경제를 살리긴 어렵다고 합니다.
오마르 사원에서 한장...
이 곳에 필리핀 졸리비가 있더군요.
일명 필리핀의 맥도날드....
이 강을 건너면 타무끼양계라는 재래시장이 펼쳐집니다.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