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동안 파도와 바람으로 절벽에 생긴
틈(gap)때문에 지어진 이름 갭팍(gap park)
본다이(원주민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비치도 멋집니다.
역시 호주는 자연환경이 멋집니다.
밤이 되어 다시 나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폭이 넓은 다리라는 하버브릿지.
이 곳에서 사진을 한 컷 찍어봅니다.
밤에 보는 오페라 하우스는 더 멋지더군요.
우연히 걷다가 지나친 루나파크(luna park)
밤이라서 사람이 아무도 없더군요.
마지막으로 시내를 한번 거닐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