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0일 월요일

[캄보디아 시엠립] 시엠립 공항


저는 톤레삽 호수를 마지막으로 시엠립을 떠나
 베트남 하노이로 떠났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여행이 아니라면
다시 이곳에 올 일이 없을것 같지만,
 캄보디아의 음식들과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은 잊지 못할것 같네요. 





밤비행기는 언제나 낭만적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 곳 시엠립처럼 작은 공항에서 출발할땐 말이죠 ㅎ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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