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간판이
정말 화려하더군요.
세계 어딜가든 미니는
벽에 메달려있네요
<타임스퀘어 근처에 있던 멋진 네온 건물>
다음 날 우드버리 아울렛을
가기위해 허머 리무진을
불렀습니다.
는 꿈...
버스타고 우드버리
아울렛을 갔습니다.
이곳은 진짜
쇼핑천국이더군요
뉴욕에 5th ave. 도 있지만
거긴 가격이 비싸니까....
한국은 이름만 프리미엄 아울렛이고
명품은 몇 종류가 없는데 비해
여기는 명품도 저렴하게 팔더군요.
지름신이 강림해
옷을 막 지른 후
호텔로 돌아와
정리를 했습니다.
크 집떠나면 가족들
생각하게 된다더니
제 옷은 거의 안사고
가족들 옷만 샀네요.
다음날 뉴욕에 있는
애플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엘레베이터 조차도 완전
투명 유리더군요;;;;;
뉴욕왔으니까 미동부의 대표버거
쉑쉑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햄버거 하나 먹으려고
줄을 무슨 40분은 선 것 같네요...